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편견 및 고정관념/인류 (문단 편집) === 국가, 문화권 === * 그리스인 : [[동성애자]][* 그리스나 로마 등 고대 지중해 문명권은 의외로 [[게이]]에 우호적이었으며, 이성 간의 결합은 번식을 위한 행위일 뿐 진정한 사랑은 동성 간의 관계에서 나온다고 믿기도 하였다. [[테베]]의 [[신성부대]]가 대표적인 사례.] [[서울부심|그리스 부심]][* 그리스인들의 자부심은 고대 그리스 시절부터 [[비잔티움 제국]]에 이르기까지 서구 문명의 발상지로써 최고의 문화 [[선진국]] 지위를 유지했던 역사에서 출발한다. 후자는 몰라도 전자는 유럽인들도 보편적으로 인정하는 부분이고. 미드나 유럽영화에서 그리스인이 나오면 항상 단골적으로 나타나는 성향이다.], [[그리스 경제위기|게으름]][* 단순히 그리스인들이 게을러서 경제위기가 생긴 건 아니지만, 아무튼 검소와 성실을 미덕으로 아는 동아시아나 중~동유럽권 사람들이 보기에는 남유럽이나 라틴 아메리카 쪽이 좀 즉흥적이고 게으른 이미지가 있는 건 사실이라..] * 네덜란드인 : 계산적·짠돌이[* 네덜란드는 한때 [[상업]]으로 세계 패권을 꿈꿨던 나라라서 전반적으로 국민들이 이해관계에 밝다. 비슷한 이미지가 있는 것이 [[유대인]]들이나 옛 [[한자동맹]]이 위치했던 북독일 지역.], [[동성애자]], [[매춘]][* [[암스테르담]]의 [[홍등가]](red light district)는 여성들도 많이 관광올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이다. 오죽했으면 네덜란드 정부에서 자국의 이미지에 악영향을 준다는 이유로 단속하려 들 정도.], [[약쟁이]][* [[마약]]이 합법인 나라.], [[미남]]·[[장신]][* [[유럽]]에서 평균 신장이 가장 크다.] * [[대만인|중화민국인]] : [[혐한]]·[[친일]][* 다만 혐한이든 친일이든 일반화할 수는 없다. 어디까지나 동북아시아의 다른 국가들에 비해 일본에 우호적일 뿐, [[난징대학살]] 같은 중일전쟁 도중의 전쟁 범죄나 [[조어도]]를 둘러싼 갈등에서는 얄짤없다. [[혐한]] 역시 90년대~2000년대 초반에나 심했지 최근에는 많이 줄어든 편.], [[오타쿠]], ~~외교 왕따~~[* [[중국]] 탓이 크지만, 어쨌든 팩트긴 하니.. [[대만/외교]] 참조.] * [[독일인]] : 이성적·[[고지식|융통성 제로]]·[[모범생]][* 계몽 사상을 가장 먼저 받아들이고 합리적 사고를 중시했던 [[프로이센]]의 이미지, 그리고 전쟁에서든 산업에서든 언제나 우수한 교환비·가성비를 자랑했던 독일계 제국들의 이미지가 큰 영향을 끼쳤다. 물론 요즘도 주변에 비하면 그런 경향이 없지는 않으나, 어딜 가나 사람 사는 동네다.], [[기술자]][* [[독일의 과학력은 세계 제일]] 같은 밈도 있다. 뭐 일단 프로이센 시절부터 바이마르 공화국, 나치 독일을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독일이 과학기술 강대국이자 공업 강국임은 사실이다만..], [[변태]][* 유럽의 [[일본]]같은 느낌이랄까? 어째 로맨틱한 이미지는 [[프랑스]]가 가져가고 변태적인 이미지만 남았다. 물론 어디까지나 고정관념일 뿐..], [[괴짜]][* 기본적으로 자기가 정한 원칙에 과하게 충실하다 보니 옆에서 보기엔 괴짜처럼 보이는 것도 있고, 세계대전 이후에는 전체주의에 대한 반동으로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강력해지면서 남 눈치를 덜 보다 보니 더더욱 그렇다.], , [[추녀]][* 무뚝뚝하고 틱틱거리는 성격 탓이 더 크다. 사실 외모는 옆나라들과 크게 다르진 않다.], 충성심·[[권위주의]][* 다만 어디까지나 [[제2차 세계대전]] 이전, 넓게 잡아도 [[독일 통일]] 전까지의 [[동독]]에 한정된 이야기이다. 현대 독일은 국가에 대한 충성은커녕 [[독일군]] 복무신조에서조차 불의에는 저항할 것을 규정하고 있을 만큼 과거의 권위주의적 색채를 집어던졌고, 요즘은 오히려 충만한 똘끼가 [[개인주의]]적 성향과 결합하여 주변 사람들한테 민폐를 끼친다는 이미지가 더 강하다.], [[나치]][* 다만 현대 독일인을 [[나치]]라고 지칭하는 건 당연하지만 최악의 욕설에 해당하는 큰 결례다.], 오만함, [[인종차별]][* 법적으로는 인종차별에 대한 규제가 가장 깐깐한 나라지만, 구 동독 지역을 중심으로 인종차별적인 인식은 여전히 잔존한다. 옆 나라인 프랑스에 비하면 독일은 여전히 백인계 민족국가에 가깝기도 하고.] * [[러시아인]] : [[주당]][* 술주정뱅이를 이르는 말. ~~세계 알코올 소비량에서 수위권을 다투는 한국인들이 할 말인지는 잘 모르겠다~~], [[공산주의 유머|독재국가]][* 냉전 붕괴 이후 [[소련]]을 승계한 [[러시아 연방]]은 엄연한 자본주의 국가지만, 예나 지금이나 독재 체제를 벗어나지는 못했다. 사실 러시아는 단 한 번도 진정한 [[민주주의]]를 경험한 적이 없다.], [[소련군|인명경시]][* 그러나 [[독소전쟁]]은 항복이란 옵션이 사실상 존재하지 않았던 역사상 최악의 인종절멸전쟁이었고, 그 정도 규모의 대전쟁을 치를 만큼 준비되어 있지 않던 소련으로서는 인명을 갈아넣어서라도 적의 진군을 막는 선택지 외에는 존재하지 않았다. 소련이라고 자국민들의 목숨을 마냥 가벼이 여겼던 것은 아니며, 이는 소련군의 [[기계화]] 비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았던 데서도 드러난다. 다만 [[공산주의]] 사상 자체가 서구식 개인 인권 보장보다는 인민을 혁명대의를 위한 도구로 보는 성향이 강한 건 사실인데, 이는 러시아인의 문제가 아니라 공산주의의 문제라고 봐야 할 것이다.] , 과격함·마초 성향[* 멀리 갈 것 없이 현대 러시아의 [[블라디미르 푸틴|새로운 차르]]만 봐도.. 사실 극지의 혹독한 기후에서 생존하려면 강인함이 사회적인 미덕으로 받아들여지기 쉽다. 전근대에 아시아의 [[몽골]]이나 유럽의 [[바이킹]] 같은 북방 유목민족들이 심심하면 남방 정주민족들을 털었던 것도 그렇고, [[핀란드]] 같은 나라들이 자국보다 수십 배는 큰 소련에 맞서 싸웠던 걸 봐도..], [[미녀]][* 당연히 이건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이야기이다. 다만 러시아는 유럽 최대 인구를 자랑하는데다 [[다민족국가]]라서 그런 만큼 안 그런 사람도 많다. 빨리 늙는다는 속설도 있고..] * [[멕시코인]] : [[불법체류자]], [[노동자]], [[마약]], [[마약 카르텔|카르텔]], [[사제 전차]], 매운 음식([[하바네로]] 등), ~~잔디깎이~~ * [[미국인]] : [[비만|뚱보]][* 물론 아닌 사람도 많지만.. 사실 이건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데, 미국 하류층이 먹을 만한 패스트푸드 음식은 퀄리티도 최악인데다 비만을 유발하고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기 딱 좋다. 극단적인 예로, 가난한 한국인이 쌀밥에다 김치만 먹고 사는 거랑 미국인들이 맥도날드 햄버거만 먹고 사는 걸 비교해 보면 후자가 비만이 되기 더 쉽다.], [[개인주의]][* 세계에서 개인주의가 가장 발달한 나라. 20세기까지의 유럽은 동북아와 별 다를 바 없는 집단주의 사회였음을 감안할 때, 사실상 오늘날 서구권의 개인주의는 대부분 미국으로부터 수출되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.], [[무식]][* 서구권에서 미국인의 가장 보편적인 이미지. [[공교육]]의 질이 낮기도 하고. 단 이건 어마무시한 [[일반화]]로, 오늘날 세계의 정치·경제·산업·이공학·인문학을 선도하는 슈퍼 엘리트 집단의 절대 다수는 미국인이다.], [[무관심]][* 무식함이 특유의 개인주의 성향과 시너지 효과를 내어 주변에 무관심하고 무뚝뚝한데다 쓸데없이 고집만 센 (=ignorant) 이미지를 만들어낸다. 문제는 이런 무관심이 단순한 [[밈]]의 수준을 넘어 미국의 대외정책에 심각한 악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. 근현대 [[제국주의]] 열강들처럼 아예 처음부터 침탈하러 갔거나 [[소련]]처럼 대놓고 괴뢰국 정부를 수립하려는 의도였다면 억울하지나 않지, 미국의 경우 분명 해방자의 입장으로 왔음에도 불구하고 현지 문화를 알아보고 존중하려는 노력을 제대로 하지 않아 만들지 않아도 될 적을 만들고 다닌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. 단적인 예로, 세계대전 도중 [[중화민국]]과의 파트너쉽에서 미국의 중국 정세에 대한 몰이해는 결국 중일전쟁과 국공내전에서 없어도 되었을 참사를 불렀다. 해방 직후 혼란기의 한반도에서도 한국 국내의 정세와 정서를 무시한 채 일본의 이간질에만 의존했다가 본래라면 미국의 가장 강력한 우호세력이 되었을 온건 민족주의 진영 및 자유주의자·민주주의자들마저 비판적으로 돌려버렸고, 남북문제를 고착화시키기도 했다. 냉전이 한창이던 시절에는 베트남의 지정학적 입장을 과소평가했다가 하지 않았어도 될 [[베트남 전쟁]]을 일으키고, 현대에도 [[테러와의 전쟁]]이나 [[아랍의 봄]] 내내 피아식별을 제대로 못 해서 적에게 무기를 퍼다주는 삽질만 반복하는 등, 미국은 세계 패권국이라 하기에는 영 초보적인 실수를 종종 저지르며 현 시점까지도 반미 정서의 확산에 일정 부분 기여하고 있다. 그나마 최근에는 미국 스스로도 이런 문제점을 인지하고 개선하려고 노력하기는 하지만.], 독선적·경박함, [[양키 센스|미적감각 결여]], [[총기]], '''[[자유]]의 고향'''[* 미국인의 가치는 [[자유주의]]와 [[민주주의]]로 요약할 수 있으며, 개중에서도 자유의 정신이 미국적 정체성의 최우선이다. 애초에 미국의 국내 정치사를 관통하는 가장 큰 화두는 "'''[[민주주의]]의 가치 아래 [[자유]]를 어디까지 제한할 것인가'''"였다. 큰 틀에서 보면 [[미국 독립전쟁]]에서부터 [[서부개척]] 시대의 윤리문제, [[금권주의]] 비판, [[노예제도]]와 [[연방]] 탈퇴의 자유를 둘러싼 [[남북전쟁]], 완전한 방임자본주의와 복지론자들의 대립, [[뉴딜]] 정책, 그리고 현대의 [[총기]]소유 문제와 저항권 운동에 이르기까지 미국사의 주요 이슈 대다수는 결국 '자유의 절대 수위권'에 도전하는 '민주주의·평등주의·통합주의적 가치'라는 구도로 환원할 수 있다.], [[인종차별]][* 단, 유럽권의 경우 비유럽권에서 온 이민자들에 대한 인종차별로 문제가 된다는 인식이 있는 반면, 미국의 경우 그보다는 [[흑백갈등]]처럼 자국 내에서 지들끼리 겁나 싸우더라(..) 같은 이미지가 있다.] * 베네수엘라인 : 낙천적, 야구광, 미녀 * 베트남인 : [[쌀국수]], [[베트콩]][* 한국에서의 이미지. 물론 [[베트남 전쟁]]의 영향이다.] * [[북한인]] : 언행불일치, [[도발]], 독재정치, '''숙청'''[* 다만 저 이미지는 죄다 [[김일성|세]] [[김정일|김씨]] [[김정은|부자]]들이 만들어낸 거고, 대다수의 북한인들은 엄밀히 말하면 그러한 체제의 또 다른 피해자다. 외부 세계가 '평범한 북한인'을 접할 기회가 거의 없어서 그렇지.], 빈곤 * [[불가리아]]인 : [[요구르트]], [[장수]][* 이 두개는 이름이 비슷한 [[남양유업|불가리스]] 때문에 그런 이미지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.] * 브라질인 : 놀기 좋아함, [[삼바]], 육감적인 몸매, 격투광, 축구광 * 사우디아라비아인 : 오일머니, 졸부, [[무슬림]] * 스페인인 : [[투우]], [[플라멩코]], [[엘 클라시코]] * 아르헨티나인 : 쇠고기광, 축구광, 빚쟁이 * [[아일랜드인]] : 골프광, 집념이 강함, 반영정서, [[주당]][* 아일랜드와 [[스코틀랜드]] [[켈트족]]이 주당이란 이미지가 있다.], 고집불통 * [[영국인]] : [[신사]], [[위선]][* 이건 말 그대로 19세기 겉으로 신사인척 하면서 [[잭 더 리퍼]] 사건같은 온갖 일이 벌어진데서 쌓인 이미지], 완고함, [[영국 요리]], [[변태]][* 특히 SM 쪽은 19세기부터 무척 발달했다. 문제는 그때가 [[빅토리아 여왕]] 재위중의 금욕주의 시절이었다는게…] * [[우크라이나]]인 : [[유로마이단|비타]][[동부 우크라이나 위기|협적]], 미녀 * [[유대인]] : 돈 밝히는 [[구두쇠]], 장삿속, [[시오니즘]], 비아냥 대기[* 유대인들의 유머의 90%가 상대방을 비아냥 대는 것이다.], 공부벌레[* 지금은 아시아계가 차지한 이미지이지만 유대계도 만만찮다. 이들이 모든 시험에서 [[WASP]]출신 학생들을 점수로 압도하는 현상이 사회적 기반을 미리 쌓아놓은 백인 상류층들이 점수가 좀 딸리는 자기 자식들을 명문대에 보내려고 대외활동이나 입상경력같은 정성평가를 하는 [[입학사정관제]]를 만드는 원인이 되었다 [[카더라]].], 무뢰배, 큰 코, [[키파]], 무교병, [[홀로코스트]](…)[* 실제로 찾아보면 이런 농담도 꽤 많다(…) 물론, 처음보는 유대인에게 무작정 이런 개그부터 하지는 말자], 혐독증[* 홀로코스트 등 독일에게 하도 당한게 많아서.] * [[이탈리아인]] : [[미남]], 호색, [[겁쟁이]], 정열적, 게으름뱅이, 다혈질, [[이탈리아군의 졸전 기록|오합지졸]] * [[인도인]] : [[카레]], [[차크라]], 무책임함, 게으름, 남의 일 방해하기, [[카스트]] 제도, [[힌두교]], 폭력적, 많은 인구, 여성인권에 대한 인식이 희박함[* 이 경우는 인도인을 비롯한 인도문화권 출신에 한정된 것은 아니다.] * [[일본인]] : [[카메라]], [[졸부]], 근면, [[변태]], [[덧니]], [[단신]], 지상주의, [[하라구로|겉과 속이 다름]], 반성의식 결여, 순응적, [[닌자]], [[오타쿠]], [[일본의 피해자 행세|피해자 행세]] * [[자메이카]]인 : [[대마초]], [[레게]], [[우사인 볼트|달리기]] * 중화인민공화국인([[중국인]]) : [[메이드 인 차이나|짝퉁]], 식탐, 불결함, 듣기 거슬리는 목소리, 엄청 많은 인구[* 다만 이건 사실이다.], 폐쇄성, [[중화사상]], [[대륙의 기상]], 욕심, 거만함 * [[캐나다인]] : [[아이스하키]], 순진함[* 주로 미국인들이 캐나다인의 이미지를 찌질함과 순진함으로 포장해서 방송에서 확대재생산한다. ~~그렇게 아귀다툼을 하지 않아도 먹고 살만하니까 그런거 아닌가?~~] * [[태국]]인 : [[트랜스젠더]], [[게이]], [[하라구로|겉과 속이 다름]][* 자존심이 강해서 공개적으로 면박을 주면 거의 100퍼센트 속에 담아놓았다 보복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.], [[불륜]] 속성 [* 실제로 세계 최대의 불륜 국가라는 통계가 있다.] * [[터키인]] : [[흡연]], 냄비근성, 단 거 좋아함. * 포르투갈인 : 우울(사우다드(saudade)) * 폴란드인 : [[바보]], 주당, 마초성향, [[미녀]], 반(反) 독일, 반(反) 러시아 * [[프랑스인]] : 호색, 미식가, [[청개구리]], 유럽의 중국, 자문화에 대한 강한 [[자존심]] * [[한국인]] : [[술 강요]], [[성형수술]], [[졸부]], [[오지랖]], [[눈치]], [[뒷담]], [[사기꾼]], [[다혈질]], [[컴퓨터]], [[게임]][[고수]], [[북한]]과 헷갈림, [[군대개그|군대]] * 호주인 : [[게으름뱅이]], [[동문서답]], [[횡설수설]], [[범죄자]][* 한 때 영국에서 범죄자들을 보내는 일종의 유배지 격으로 쓰여서 초기 이민자들 중 범죄자가 있었기 때문에 나온 이야기. 다만 호주의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게 된 계기는 골드 러시 때문이었다.], [[오스트리아]][* 이름이 비슷해서 자주 헛갈린다는 식의 소재로 쓰인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